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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영님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저장한곳을 찾아 "땅나리"로 통일을 해야겠습니다.
아래사진도 땅나리 인데요
저는 위 사진은 일본땅나리 아래사진은 솔나리로 알고있습니다.혹시 잘못 알고있는 것이 있다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와아 ..땅나리꽃!!!--- 정열적이다?? 머엇쨍이네 ....... 이태규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캄파룰라, 당나리, 봉래꼬리풀 잘받았습니다 . 20009년도에는 야생화로 멋진꽃밭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염치불구하고, 저도 줄 섰슴니다
2006년도 3월경에 파종하여 2년자란 땅나리 구근이 조금 있습니다.내년 5월이면 모두 꽃이 필것 같습니다.필요하신분 계시면 조금씩 보내드리겠습니다.
지인님의 마당에 지천으로 꽃들이 많아서 땅나니 보러 갔는데~~ 보고자 했던 땅나리 자취 간데 없고 처음보는 인석 비 오는 날임에도 하늘을 향한 비상을 꿈꾸고 있기에~^^* (우산쓰고 담았습니다~^^*)
이제까지는 그냥 섬말나리, 솔나리, 또는 땅나리라고 아무 생각이 없이 불렀는데, 다시 생각을 해 보니 모든 자생화의 이름이 어떻게 명명이 되었으며, 언제 부터 누구에 의해서, 그리고 어느 문헌에서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 되였는지가 매우 궁금 합니다. 이는 우리와 친근한 “지개” 가 누가 고안을 하엿으며 언제 부터 사용이 되었는지를 모르는 것과도 비교할 수가 있겠지요. 조금이라도 더 이해를 하는 것이 연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식물분류학을 하는 분들도 명쾌한 답을 주지 못하고, 제가 하는 일을 이해를 하지…
노랑땅나리 예쁘네요.... 땅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면 노랑땅나리 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나요.. ㅋㅋ
노랑땅나리도 있군요.특이하고 곱습니다.자생종일까요?
땅을 쳐다보고 있다고 하여 땅나리...노오란 빛과 눈을 마주치기 위해서는 나도 땅에 드러누워야할 것 같군요,ㅎ~ 선명한 빛이 더욱 곱습니다. 그 뜰에 언제 한번 발길 놓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