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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비싸리가 자는 모습입니다. 손등(잎 등)을 마주대고 합장한 채 자고 있네요. 콩꽈라서 그런감?
신선해 보입니다 땅비싸리는 산에 많이 있더군요^^
땅비싸리가 벌써 꽃을 피웠군요. 그런데요, 노루오줌은 암만 들여다 봐도 꽃대가 안 보여요.ㅠ.ㅠ
땅비싸리도 마당에서 만개하였습니다. (아 맞다. 우리 경남 거창의 가북에 '소림사'라는 절이 있거든요. 초파일날 거기 갔는데, 인근 산야에 땅비싸리가 막 피었더랬습니다. 카메라가 없어 못 찍었구요). 음, 아래는 노루오줌 꽃대 올라오는 모습이구요. 아침(5.16)에 꽃대 부분만 다시 찍었습니다.
위는 잎을 자세히 보여주셔야 알것 같구요 아래는 땅비싸리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질문방에 올려주세요
땅비싸리는 지면가까이에 주로 분포하고 음... 대체로 키가 작아요 일반적으로 50cm정도... 싸리로 보이네요 싸리는 관목형태를 이루는데 잔가지가 많고 다소 늘어지면서 저렇게 붉은 콩과의 꽃이 달려요 싸리도 여러가지 더군요 잎새가 큰 거 작은 거....
제가 검색해본 결과 땅비싸리와는 전혀다르게 생긴 것 같습니다.. 싸리꽃과 가장 비슷하다는 결과입니다.
땅비싸리하고 비슷하네요.
땅비싸리로 보입니다만. 혹시.
땅비싸리 같기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