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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땅빈대 - '대극과' '큰땅빈대'는 밭이나 길가에서 흔하게 자라는 한해살이풀입니다. 높이 50cm 정도까지 비스듬히 자라는 줄기는 붉은 빛이 돌며, 줄기 윗부분의 한쪽에만 짧은 털이 있습니다. 줄기를 자르면 우유 같은 흰 즙액이 나옵니다.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긴타원형으로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습니다. 한여름에 가지 끝에 몇 개의 작은 꽃이 핍니다. 술잔같이 생긴 작은 꽃싸개 속에 암꽃과 수꽃이 들어 있습니다. 꿀샘덩이는 옆으로 퍼진 타원형입니다. 큰땅빈대는 북미 원산의 귀화식물로 땅빈대와 애기땅빈대에…
하루에 5개이상 올리면 안된다고 하셔서 ... 사진을 올릴려구 보니 시간도 좀 지나가고 일이 바빠서 올리지 못한 사진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 자유게시판에 올림니다. 즐감하세요^^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땅빈대 같네요.
큰땅빈대인데 땅빈대 중에선 대형입니다...
큰땅빈대일거 같네요.
땅빈대 종류가 아닐런지요.
눈에 잘 띠지않는 풀입니다. 땅 위를 줄기를 벋으면서 자랍니다.
큰땅빈대 찿아보세요.
땅빈대는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