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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현미, 민들레말린가루, 질경이가루, 삼지구엽초가루, 초석잠가루, 둥굴레가루, 해바라기씨가루, 호박씨가루, 메주콩가루, 뽕잎가루, 청국장가루, 땅콩가루, 오가피가루, 땅빈데가루, 검정콩가루, 하수오가루, 솔잎효소와 꿀을 섞어서 방울토마도 크기로 둥글게 환을 만들여 말리는 용기에 넣어서 24시간정도 건조시켜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10여개를 가방에 넣고 외출할때에 식사대용으로 영양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도록 아내의 정성의 노력에 머리를 조아려 감사감사를 표할뿐임다^^
야가 그럼 땅콩의 시초인가요?^^
땅콩에 칠한줄 알겠는데요.
눈부시게 아름다운5월 입니다. 새싹이 돋아나는 생명의신비를 담은 "생명의축제"라는 이름으로 작은 축제의마당을 열고 많이 바쁘게 지내다보니 15일이 지나가고 있네요.행사를 끝내고나니 오늘은 오랫만에 단비가 내리고요.어제 고구마랑, 옥수수랑, 땅콩이랑....많이 심었는데 때맟침 비가 내려주어서 기분도 매우좋구요. 모처럼 휴식의시간을 내어 사진정리도 해보고요.일주일 사이에 100송이이상의 수련이 피어나는 모습에 너무나 행복합니다.드디어 새로운 교실도 만들어지고,이렇게 하나 하나 만들어갑니다.새롭게 변화되…
엄마야!!! 동면하다가 날벼락 맞았겠네요, 곤석들...시골, 야산을 다듬어 논과 밭을 만들던 때가 있었지요. 벌써 30 년도 더 된 얘기지만, 개량이라는 이름으로 포크레인이 언덕을 파헤칠 때마다 뱀들이 데굴데굴 뒹굴어 흙과 함께 아래로 떨어지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하교길에 그 모습을 봤는데 꿈에서조차 따라다녔지요. 동네에 유별난 어른 한 분이 뱀 껍질을 벗기니 꼭 땅콩 알맹이처럼 생긴 알들이 주루룩 나오던 모습...지금까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그 뱀 알을 기억합니다. 실제로 뱀은 깨끗한 동물이라는데 …
학명 ; Catharanthus roseus G. Don.(Vinca rosea L.) 원산지 ; 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다른이름 ; 장춘화 일일초는 일본에서 붙인 이름이랍니다.. 발리의 땅콩밭의 잡초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원예용으로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원산지에는 매일 매일 꽃이 피는 다년초이나 온대지역에서는 1년초가 된다 합니다. 주성분은 알칼로이드로 항암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수술이나 방사선및 화학요법으로 치료할 수 없는 종양에 쓴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는 지금 살고있는 분이 감자,옥수수,고추,땅콩을 심은게 싹이나서 자라고 있더군요.저는 강낭콩과 단호박, 둥근 호박을 심었는데 싹이 나주어 덩쿨을 뻗어 올라가라고 나무 밑에 심어주었네요.좀 더 지나면 퇴비를 듬뿍 주어야겠습니다.영농일기를 스시면 아주 멋질 것 같습니다.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홍옥, 청군백군, 하늘, 땅콩, 밤, ㅎㅎㅎ 가을에 빠졌습니다.....
땅콩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