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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뚝깔과 마타리가 어울리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럼 새로운 종의 탄생 ?
이런애도 있습니다. 회사 구내 돌아보던중에 절개지에 피어 이었습니다. 뚝갈도 아니고 마타리도 아닌 뚝깔과 마타리의 잡종인 뚝마타리(긴뚝갈)이라고 합니다. 아직 정식으로 등록된 종이 아니라고 합니다.
위에 것은 잔대와 유사하고요 아래 것은 뚝깔이나 마타리 종류로 보입니다.
저는, '뚝깔'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파파팍 스치고 지나갔네요.
꽃 모양은 뚝깔과 비슷했으나 노란색은 처음이라서요..
이사진이 뚝깔 열매 맞나요?
뚝깔 같습니다.
10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뚝깔 같아 보이는데요
저도 뚝깔에 한표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