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3 페이지 열람 중
홍은화님 글 참 맛깔스럽게 쓰시네요. 부럽습니다. 저 또한 야생화를 사랑하는 마음 남다른데 표현력에는 ~~~~ 지난 일요일 생협에서 주최하는 생산지 탐방에서 조합원들과 우리 들풀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이들과 엄마랑 함께한 자리 였기에 아이들과 함께 할때 보다 조심스럽더군요. 장소는 충북 음성 흙살림 농장 옆도랑가 라는 푶현이 맞을련지? 그곳에서 줄기를 자르면 애기똥 같은 노란 즙이 나오는 애기똥풀, 쇠의 무릎처럼 마디가 튀어 나온 쇠별꽃, 냉이 꽃과 닮았지만 꽃이 노오란 냉이가 되고 싶은 나도 냉이, 질기다고 붙여진 질경…
>길가에 많이 보이는 풀인데, 이름을 알려 주세요 뚝새풀은 일년초 또는 월년초입니다. 사진은 어느해 겨울에 이름이 궁금하여 여름까지 기다렸다가 확인된 뚝새풀입니다. 참과 하세요.
뚝새풀, 포아풀 감사합니다.. 봄이 지날때까지 지켜 보겠습니다.
뚝새풀도 화본과이기는 한데요.. 아래 사진을 보면... 1년초인 뚝새풀의 형상과는 차이가 보입니다.^^, 참고로, 뚝새풀 동아를 본 기억이 안나서요... 뚝새풀과 포아풀은 화기(꽃) 모양이 완전히 다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월동중이라 알기가 어려운듯합니다, 뽑아보세요. 뿌리가 잘 발달 되었을것 같읍니다. 뚝새풀의 월동 광경 같읍니다.참고만 하세요
위 풀에 비하여 뿌리가 무척이나 무성한 이풀 이름이 무었일까요?
우포늪에 자생하고 있는 풀입니다. 사진속에 뚝새풀과 미국쥐손이를 제외한 크게 찍힌 두가지 풀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아래는 뚝새풀과는 달라보입니다...개화시기도 상이하고 줄기도 가늘고 억세어보입니다...측면사진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래->뚝새풀(초식동물의 먹이로 쓰지만 꽃이 핀것은 소가 먹지 않는다네요^^*^^
태백매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