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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라벤다 냄새도 차암 좋은데...울집에 꽃대묶어 포푸리도 해놓았어요~ ^^
짙은 자주 비로도의 느낌을 주는 색상의 흑심패랭이 꽃이 한껏 매력을 뽐내고 있구요, 설난은 가느 줄 기 끝에 여섯개의 진분홍 꽃잎이 꽃술없이 단정하게 붙어 있는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라벤다 허브의 꽃도 연보라색인데 모습이 특이하답니다. 디카가 없어서 글로만 자랑하네요!
루피너스와 라벤다가 예쁜 이곳은 어딘가요?
김해경님 고맙습니다.검색해 보니 우리말로 표현된 이름은 없고 흰색과 라벤다색도 있다는데 라벤다색이 얼른 떠오르지 않는군요.
조흥원님 감사합니다.네버검색결과 코튼라벤다가 맞는 듯 합니다.
코튼 라벤다 쪽이나 케모마일쪽을 함 찾아보세요 허브식물은 아직 잘 몰라서요
작년에 허브농장에서 같다 키웠는데 노지 월동을 하고 꽃까지 피네요. 향은 라벤더 비슷합니다. 잎의 색은 하양에 가깝구요.꽃의 크기는 약 2cm꽃향은 아직.........
허브종류 같기도 한데 잎으로보아 라벤다는 아니고 궁금합니다. 대만 중정기념당 앞 광장에 너무 예쁘게 피어 있었습니다.~^^*
호주에서 많이본 델피늄종류그리고 라벤다가 아닌지요?
프렌치라벤더(라벤다는 종류가 많고, 관상용이나 정유생산을 위해 재배하기도 하는데 가장 좋은 향기를 함유하고 정유량도 가장 많은 것이 "잉그리쉬라벤더(Lavandula angustifolia)"종이다. 자주색 꽃이피는 "프랜치라벤더"라고도 하는 "스토에카스라벤더(L.Stoechas)", 잎이 넓은 "스파이크라벤더(L.latifolia)" 잉그리쉬와 스파이크의 교배종으로 매우 튼튼한 "라벤덴(Lxintermedia Alba)" 사계종라벤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