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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 석산이군요
오늘 우연히 봤는데, 열매도 볼만 하군요..
시계꽃은 11월 하순경에도 피긴 피던데 여름처럼 싱싱히고 오래 가진 못하더군요.잘만 관리해주면 월동이 가능하다고 태규님이 그러던데 추우면 월동이 되나 모르겠네요.란타나가 한 송이에서 여러 색상으로 피는군요. 곱네요.
잠자리(좌)김장복 (우)송정섭 꿩의비름:이기영 갈퀴꼭두선이:이용일 란타나:김정림입니다
꿩의바람꽃:이재경 흰제비꽃:유경열 란타나:김은주 자운영:지길영님의 작품입니다 watercolor liquify로 변화를주었습니다
란타나 맞습니다......예쁜군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란타나'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수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란타나 군요. 감사합니다. 성희님, 한시연님.^^
란타나 +1표
란타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