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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꼬투리인 건 분명한데 참마의 꼬투리로 보이긴 하지만 비슷한 게 많아 접두어를 붙이지 못하네요.
아직도 고운 색상을 간직하고 있네요. 잎마져 없어 "좀"자를 붙여야 되는지 더욱 구분을 잘 못하겠더군요.
재작년엔가? 안동 정모에서 내외가 가 두 포기를 얻어왔는데 한 포기는 없어지고 한 포기가 살아 화단에 심었습니다. 마당 끝 농수로 건너 산 언저리에도 몇 포기가 빨간 열매를 맺고 있지요. 이 거 먹고 수해복구에 힘이나 보태볼까요? ㅎㅎㅎ.....
열매가 맺혔어요... 수목원에는 이 나무로 만들어진 자그마한 터널이 있습니다... 산책나왔던 사람들의 요기거리로 그만입죠...
꼬마배 같기도 하고...팥같기도 하고...이름 정말 잘 붙였네요....
대나무밭에 피었던 꽃이 열매로 변신했습니다. 초록열매 드릴까요 시커먼 열매 드릴까요*^^*
혹 이름이 아니면 이름을 알려주세요 바로 수정 들어갑니다.
많이 보았는데 처음으로 올리는 것 같아요
겨울이 깊어 갈 무렵, 어치(새)가 내려와 많이 따 먹고 갑니다....
낙엽이 필요하여 딸려니... 미안해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