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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세계꽃박람회 야생화사진전에 출품될 작품이 다음과 같이 확정 되었습니다. @고재영(3) : 털여뀌/털쥐손이/하늘말나리 @김영미(2) : 사마귀풀/황근 @김장복(3) : 흰진달래/수수꽃다리/천마괭이눈 @김학영(1) : 꽃무릇 박광일(2) : 흰오이풀/노란만병초 @박우곤(2) : 뻐꾹나리/참꿩의다리 @박재옥(2) : 갯금불초/초종용 @박철규(2) : 구와말/쥐방울덩굴 @박희진(3) : 갯메꽃/해국/억새 @서종택(3) : 너도바람꽃/앉은부채/큰연영초 @송정섭(5) : 설앵초/돌단풍/감국/노랑매발톱꽃/바람꽃 @신흥균(4) : 금강애기나…
야생화 개발과 이용 책자 판매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연구회에서 그간 세미나를 통해 발표되었던 연구내용이 책자로 지난 1월에 발간되었습니다. 본 자료는 지난 2000, 2001년의 2년 동안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세미나에서 주제로 발표되고 토론되었던 것으로 자생화에 관한 연구결과 중 최신 결과물들을 종합 정리한 것이며, 실제 현장에서 자생화를 어떻게 조경이나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인지를 중심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생산자는 물론 자생화에 관심있는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연구회에서는 매 분기별로 …
지난 연초에 연구회 주요 사업계획을 말씀드렸던데로 금년도에는 연구회 학술부(학술부회장 정정학, 학술부간사 서종택) 주관으로 지난 2000년이후부터 2003년도까지 연구회 정기모임시 발표되었된 자료집을 만들고, 자생화 연구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자생화 연구초록집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기존 발표자 및 집필자들께는 아래와 같이 공문으로 오늘 우편을 발송하였습니다. 해당되는 회원님들께서는 적극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등산길에 많이 피어있었습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헤아릴 길이 없습니다. 어느 것이 진품인지요? 화분의 색, (불행이도 아래의 사진에서는 제거가 되었지만) 그리고 소화경에 있는 털의 유무, 그리고 잎에 나타난 병반,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꽃잎의 형태등등,,,,, 혹시 다른 경우에 비하여서 민노랑날개하늘나리라고 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만 - 섬말나리와 민섬말날리의 예로서. 한번 분자적으로 연구할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섬말나리와 민섬말나리에서는 분자적으로 큰 차이가 없었지만. 두 분 사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더위와 장마철 모든 114회원님의 건강을 바람니다. 제가 사는 이곳도 요즘은 35C정도로 온도가 올라가며 습도도 높아서 지내기가 힘이 든답니다. 지난 7월 초에 잠시 귀국시에도 매우 무더웠는데, 아마도 한 달은 더 기다려야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 들렸으나 게으른 탓인지 소식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자주 올라오는 자생화, 특히 나리류와 상사화를 보니 많은 회원님들이 얼마나 좋은 꽃을 항상 옆에서 대하는 가를 생각할 수가 있으며 한편으로는 대할 수 없는 저는 아쉽기만 합니다. 좋은 꽃 많…
말나리에둥근이질풀이장관입니다.
이제까지는 그냥 섬말나리, 솔나리, 또는 땅나리라고 아무 생각이 없이 불렀는데, 다시 생각을 해 보니 모든 자생화의 이름이 어떻게 명명이 되었으며, 언제 부터 누구에 의해서, 그리고 어느 문헌에서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 되였는지가 매우 궁금 합니다. 이는 우리와 친근한 “지개” 가 누가 고안을 하엿으며 언제 부터 사용이 되었는지를 모르는 것과도 비교할 수가 있겠지요. 조금이라도 더 이해를 하는 것이 연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식물분류학을 하는 분들도 명쾌한 답을 주지 못하고, 제가 하는 일을 이해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