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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세계꽃박람회 야생화사진전에 출품될 작품이 다음과 같이 확정 되었습니다. @고재영(3) : 털여뀌/털쥐손이/하늘말나리 @김영미(2) : 사마귀풀/황근 @김장복(3) : 흰진달래/수수꽃다리/천마괭이눈 @김학영(1) : 꽃무릇 박광일(2) : 흰오이풀/노란만병초 @박우곤(2) : 뻐꾹나리/참꿩의다리 @박재옥(2) : 갯금불초/초종용 @박철규(2) : 구와말/쥐방울덩굴 @박희진(3) : 갯메꽃/해국/억새 @서종택(3) : 너도바람꽃/앉은부채/큰연영초 @송정섭(5) : 설앵초/돌단풍/감국/노랑매발톱꽃/바람꽃 @신흥균(4) : 금강애기나…
요즘 헌혈 안하고는 안 되나 보던데예, 스프레이용 모기약은 망태버섯에 피해를 준다고예, 다들 수입용 바르는 모기약으로 확실한 방어를 하고 간다고 하던데예. 오실 때 "모기헌혈증"은 받고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란망태버섯은 참나무류가 많은 숲에서 망태버섯은 대밭에서 담아왔습니다.망태버섯 찍는다고 헌혈 엄청많이 했네요..
불암산에도 노랑망태버섯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시간맞추어서 가지지가 않네요. 망태버섯은 시간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처음 봅니다. 끝물이지만 참으로 신기합니다.
만약 망태버섯이라면, 외모의 부침이 상당히 심한 녀석이네요.^^
올해엔 망사를 걸친 망태버섯을 만나지 못했는데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네요. 망태버섯으로 보이는데 맞는지요? 아니라면 수정하겠습니다.
버섯들이 멋지네요.색상이 진할수록 먹지 못하는 버섯으로 아는데 독이 생명도 위협하니 모르는 버섯은 아예 채취하지 않는게 좋겠더군요.싸리버섯은 먹고 자랐는데 그것도 독이 있군요.망태버섯도 먹는다는 건 여기서 들었습니다.버섯을 자주 보지만 사람들이 함부로 채취하지 못해 종족이 잘 보존되나 봅니다.
망태버섯은 이 홈에서 한번 보았고, 싸리버섯은 어릴적 엄마의 손맛과 함께 먹어 보았는데 독이 있다니...
망태버섯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싸리버섯도 한명희님 말씀처럼 독이 있어 우려내서 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잘 모르는 건 무조건 안 먹는 게 상책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