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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서 잘 사는 매화말발도리 요즘도 한창입니다 색이 흰빛과 분홍빛이네요
매화말발도리
말발도리는 매화말발도리 보다 작은가요? 작년 산에서 본 녀석은 제법 나무가 크던데...
옹? 그렇군요. 제가 전시회에서 본 건 애기말발도리였고 야산에서 만났던 건 매화말발도리..~아훙~! 괜스리 기분이 좋아집니다. -귓속말;이길영님~! 성은 빼고 그냥 이름만 부르면 안 될까요? 헤헤~-
저는 조금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화말발도리는 꽃이 묵은 가지에 피니 가지 중간에서 꽃이 피고, 바위말발도리는 새 가지에서 피니 가지 끝에서 피지요. 근데 사실 실물로는 아직 '바위--'를 못 봤습니다.^^*
4월19일 김천 농장의 인근 산에서
낙뢰 홍수희 정말이지 삶이란 큰소리 칠 일이 아닌 것이다 내 백치 같던 잠속에 낙뢰 들이치던 밤이여, 내가 나를 모르고 산다는 것은 잔인한 평화였다 위선이었다 너스레였다 진실로 열매를 맺기 위하여 사랑아, 꽃은 지어야 하리 배경 매화말발도리:신흥균 신비의세계:전경녕 로터스:이정래
이름 : wildflower 제목 : 우리나라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목록 ***한국의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희귀식물입니다.무단 체취등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말기 바랍니다.모두 보호하여후손에게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물려주도록 합시다.*** 지금의 금수강산은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후손으로부…
매화말발도리로 보입니다
작년 가지에서 꽃이 피는 매화말발도리 같아 보입니다만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