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게시판 내 결과

• <야생식물방> 이용 안내. 새창

  의 이용과 관련한 안내입니다. 야생식물방은 국립수목원의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합니다.이 목록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식물은 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국가표준식물목록] 등재 여부 판단 - 꽃이름검색 이용법국가표준식물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정확한 명칭이나 등재 여부를 판단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화면 오른쪽에 있는 꽃이름검색(아래그림)을 사용하여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위의 상자안에 식물이름을 써 넣으시고 컴퓨터 자판의 Enter를 누르십시요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아래 이미지는 '명자나무'를 써 넣고 Emte…

  신흥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4-18 03:20:08

연구회 활동 게시판 내 결과

• 2002년도 2차모임(2002. 5.10-11, 태안) 새창
  고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2-05-16 09:50:36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맨드라미 새창

  모교를 잠시 다녀왔습니다. 맨드라미의 생명력이 대단하더군요

  우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10-28 23:25:10
• 댓글 맨드라미 새창

  잡초에 관한 책을 보고 있는데 오늘은 맨드라미를 읽어보아야겠어요 히~

  우정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11-01 17:22:49
• 맨드라미 새창

  힘겹게 너무 힘겹게 이내 삶을 살아갑니다 한번 피고지면 그뿐일텐데..... 다시 또 이렇게 섰네요 줄지어 서 보니.... 양지바른 이곳이 좋은가 봅니다

  한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11-01 15:43:28
• 114회원 된지 한달이 지났는데... 새창

  제법 손에 흙을 묻히며 흉내는 열심히 내고 있읍니다. 그것이 제틀에 맞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허둥대는 것만 같아 혼자서 허허 많이 웃으면서 지냅니다. 마당에서 과수원 밑으로 내려가는 둔덕과 집 뒤켠 도로 밑 둔덕을 헤집어 해바라기씨 100여개를 직파, 50%쯤 싹이 났읍니다. 해바라기, 수세미, 백일홍, 나팔꽃, 채송화, 맨드라미,라일락, 봉선화, 접시꽃, 분꽃, 과꽃, 금잔화, 꽈리등을 묘판에 파종했읍니다. 싹이 터져 자란 몇종은 포트에 옮겨심어 관리하고 있읍니다. 남어지도 빨리 나와 주었으면 좋겠읍니다. 그리되…

  송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5-13 22:50:31
• 새해가 가까워 지네요.. 새창

  이런집에서... 이렇게 앉아 지난일들의.. 얘기 꽃피우며 따끈하고 상큼한 맨드라미 차~ 맛의 하루는 어느덧... 여기가 바로 (홍종훈)님댁 이랍니다...

  이태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12-30 19:27:26
• 댓글 꽃이야기 - 맨드라미 새창

  아~~맨드라미는 의리의 꽃이네용!!....진주회장님 재미나게 글 잘 읽었어용..바이~~

  최연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8-20 17:50:26
• 꽃이야기 - 맨드라미 새창

  맨드라미 글 : 백진주 맨드라미는 우리들에게 가장 서민적이고 재배의 역사가 오래 된 친숙한 꽃의 하나로, 비름과(科)의 춘파 1년초이다. 6～10월에 개화하는 식물로 절화 및 화단․분화용으로 이용한다. 미국, 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 원산으로 60종 정도가 알려져 있으나 주로 재배되고 있는것은 크리스타타종, 플루모사종, 칠드시종, 스피카타종 등 4종과 이들의 개량종이다. 맨드라미의 학명은 "셀로시아 크리스타타(Celosia cristata)" 로 린네의 명명에 따른 것이다. …

  백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8-17 01:01:57
• 나의 빈 뜨락에 새창

  pressedflower (押 花) / 전 미 경 作/ 바다가 보이는 풍경/ 66*50 나의 빈 뜨락에 글 / 전 미 경 나의 어린시절 빛 바랜 사진 한장 조심스레 꺼내어 볼까 비가 올듯 흐린날이면 뒷 동네 오씨 할아버지 댁으로 채송화 사루비아 맨드라미 백일홍 알록달록 여러모양의 꽃 모종 얻으러 가곤 했었지. 비 올때 맞추어 꽃 모종 옮겨 심어야 잘 자란다는 할머님의 말씀에 먼 길 싫은 내색 한번 안하고 단숨에 달려 갔었어. 분절리에서 꽃을 제일 잘 가꾸신다는 오씨 할아버지댁은 어…

  전미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5-05 07: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