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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낭? 뭔낭??ㅋㅋㅋ.....먼나무를 그리 부르기도 하는군요.
먼나무랍니다. 히~
아직도 창원에선 눈 구경을 못했는데예. 하얀 눈까지 소담스럽게 품고있는 먼나무가 더 좋아 보임미더.
먼나무가 그런 뜻이었군요.
잎 밖에 없지만 많이 궁금합니다. 어떤 식물인가요??아래는 돈나무?, 먼나무 열매??
돈나무와 먼나무 열매로 보입니다...이름이 확인된것은 위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정정부탁 드립니다.
역시 작년 12월 7번 올레길에서 찍은 식물입니다.빨간 열매가 터졌습니다.이름은?아래의 빨간열매 식물은?
다대포 가는 길 강변에 가로수로 후박나무가 심어졌는데 생육상태가 부진하더군요...뒤에 붉은 열매가 달린 나무는 먼나무로 보입니다...김상해님 이름이 밝혀진 부분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제목을 수정해 주시기바랍니다 -->후박나무
먼나무 맞아요^^ 제주 가로수로 많이 심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