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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가 있는 주흘산에서 제2관문쪽으로 내려가는 길에도 저 멸가치가 길가에 도열해 있었습니다.
얼마간 사람이 다니지 않으면 멸가치가 몽땅 점유해 버릴 듯...운치가 있어보여 더욱 정감이 갑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참에 산책하면 좋겠어요.
마치 인공적으로 조성된 등산로 같기도 하더군요. 씨가 바지가랑이에 붙어 퍼져 나간다고 하던데요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구요.
또 실수를, 엔터를 바로치고 말았군요.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야생화가 염료식물로 사용되어 재배되고 있는것은 구입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지요. 모시풀류,미나리아재비,수영,국수나무,가막사리,조개나물, 멸가치,애기똥풀,여뀌바늘,짚신나물,닥풀(황촉규),쐐기풀,퉁단지등입니다.
아하 그렇군요, 멸가치 자란모습은 사진도 많은데, 어린 새싹이라서 몰라봤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멸가치 같기도 합니다
윤재영님 감사합니다. 멸가치 Himalayan Adenocaulon
멸가치 같습니다.
이름 좀 알려주세요
멸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