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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 역시 요즈음 한창입니다
아~염주나무가 모감주나무군요?알겠네요 ㅎㅎ
★ 모감주나무 - '무환자나무과' '모감주나무'는 높이 10m까지 자라는 갈잎작은키나무인데 관상수로도 많이 심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으로 잎 전체의 길이가 30cm 정도이며, 작은잎은 7~15개입니다. 달걀형의 긴 타원형 잎에는 불규칙하고 거친 톱니가 있습니다. 4장의 꽃잎을 가진 꽃은 초여름에 가지 끝의 커다란 원추꽃차례에 피며, 자잘한 노란색 꽃이 촘촘히 모여 핍니다. 열매는 독특하게 꽈리 모양을 닮았으며,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면서 3개의 검은 씨앗이 드러납니다. 둥근 씨로 염주를 만들기 때문에 '염주나무'라고도…
보리수 열매로는 목에 거는 백팔염주 쯤은 만들겠더군요.헌데 모감주나무 열매는 너무 작아서 백팔염주를 만들어도 작을 것 같더라구요.혹시 팔목에 끼우는 작은 염주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해봤습니다.열매가 조금 더 굵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염주를 만드는 나무 열매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모감주나무로는 작은 염주를 만들고 부처님께서 대각을 성취하셨다는 나무그늘, 그것은 핍팔라(보리수)는 굵은열매(손톱크기)가 많이열려 그열매를 주워 염주를 만듭니다, 그리고 아주큰 염주알은 단단한 나무를 깍아서 만들기도 합니다
염주를 만든다기에 제법 큰줄 알았더니 콩알보다 작더군요. 큰 나무에선 크게 달리나요?
안녕하세요. 새해부터 정신없이 지방으로 다녀야 하는군요. 수요일부터 출장을 시작하여 토요일에나 서울에 도착할 것 같아요. 종종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못다한 일들 새롭게 계획해 보세요. 모감주나무 학명 Koelreuteria paniculata 분류 무환자나무과 분포지역 한국(황해도와 강원 이남)·일본·중국 서식장소 바닷가 염주나무라고도 한다. 흔히 관목형이며 바닷가에 군총을 형성한다. 잎은 어긋나며 1회 깃꼴겹잎이고 작은잎은 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으로 갈라진다. 꽃은 7월에 피고 원추꽃차례의 가지에 수상으로 달리며 황색이지만 밑동은 적색이다. 꽃잎은 4개가 모두 위를 향하므로 한쪽에…
모감주나무로 가로수길을 조성한곳은 처음보는군요.운전중에 멀찌감치떨어진곳의 모감주나무꽃을 볼때면 기분이 참좋더군요.개화기간도 길어서 더욱 좋은듯합니다.
7월4일 일요일..오후 5시경 시흥공단에서 찍은 [모감주나무]입니다. 공단 길 가루수가 좌우로 모두 다가 모감주 나무입니다. 도로 길이는 제법 긴 2~4 km? 구간을... 난생처음 보는 나무..그 빛깔.... 정말이지 무지 신비로웠습니다. 노오란 꽃은 이른 봄, 개나리 밖에 몰랐는데... 초록 잎새가 무성한 나무가지 끝마다 황금빛 노랗게 달린 꽃이라니.... 꽃이 지천으로 흐드러져서는 떨어진 꽃으로 바닥이 온통 노오랗습니다. 도대체 무슨 꽃나무일까? 많이 궁금했습니다. 운전이 제대로 되질 않았습니다. 이 사진들을 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