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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과 은 기존에 함께 사용되던 에서 각각 분리하여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것입니다. 방 이름이 바뀌었다고 너무 낯설어 하지 마시고 이제까지 보다도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호응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변경 된 방에 대한 안내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사진을 올리실 때 기존에는 800px로 올렸었는데, 방법이 바뀌었습니다. 사진은 긴변을 1,200px로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고, 이도저도 귀찮으시면, 회원님들의 수고 를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자 원본사진을 그냥 올려 주…
아,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온 듯 합니다. 10월이 온 것을 느겻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홈페이지가 확 달라여 너무 멋집니다. 8월이면 벌써 두발이 다되어가는데 늦게나마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좋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많이 낯설어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어떤 점이 좋아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점차 익숙해지면 좋은 점을 알게 되고 또 지난 번 홈페이지에 비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이재경님께 감사드립니다.
떠밀려 합니다만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간의 경험을 살려 쉽고 빠르고 즐길수 있는 마당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홈을 전면 개편 수정 작업을 거의 한달째 하고 있습니다. 24일이 Dday입니다. 큰 줄거리를 보면 해외식물탐방 코너와 식물원수목원 코너가 신설 됩니다. 식물원수목원 관계자들도 우리 연구회와 한가족이 되야겠다는 생각이고 해외의 식물원이나 식물들 그리고 풍경등을 소개함으로 견문을 넓히는데 도움은 물론 사전 지식을 제공하는데 도움 되리라 봅니다. 식물원수목원별, 해외국가별 카타고리로 정리 됩니다. 올리고 …
시립대 김완순교수님도 참석하신답니다. 저도 참석하는데 +1은 어께 치료를 받고 있어 아직 모르겠습니다.
박 윤점 교수의 외아드님이신 수용군이 중3때 원광대학교 생물학과에 최연소 합격자가 되어 세상을 놀라게 한 기억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 수용군이 이번에는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본과로 전과시험을 쳐서 수석으로 당당히 합격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정상적으로 학교에 다녔으면 고등학교 2학년일 것이라는 것이 박윤점 교수님의 말씀입니다. 이런 좋은 소식은 동네방네 소문을 내야할 듯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박 교수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가려고 했는데 저도 24일부터 출장인데 왜이리도 답답하게 자꾸날짜가 겹치는지 안타까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하루라도 참석하면 좋으련만.......당겨주시죠.정말섭섭하네요.
저는 얼마를 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려 주시면 입금시키겠습니다. 오래도록 들어 오지 못해서 늦었네요. 그리고 야생화책을 지금도 구입할 수 있는지요?
전시회 개최를 위해 고생하셨을 송정섭 회장님과 이태규 신흥균님등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능하면 동료 회원분들의 걸작품을 꼭 구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김작복 교수님께도 오랜만에 인사를 드릴 기회가 마련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절차가 까다로와졌어요.보통 일반인은 협회에서 요구한는 절차를 밟으면 되는데 교수님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