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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녕성 환인에 있는 고구려가 처음 40년간 수도로 정했던 졸본성이다 중국은 이 성을 오녀산성이라고 한다. 4방이 절벽으로 난공불락의 천헤의 요새인 졸본성에는 오르는 길이 한 곳 뿐이고 산성위는 축구장 16개 넓이이다. 여러 곳에서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여러 각도에서 본 졸본성-중국에서는 5녀산성이라 부른다. 오르는 길은 단 한 곳 뿐이다. 지금은 990계단과 말이 다녔던 길이 있다. 비류수 오르는 길에는 모시대가 여러 개체 보였…
흰 모시대도 있군요~~참배암차즈기 꽃이 잘 잡혔네요~~^^
잔대류도 구분이 매우 어렵더군요.저도 톱잔대로 올린 것도 있는데 왕잔대,당잔대,두메잔대 등 구별하기 어려운 녀석들이 제법 되더군요.잎은 모시대와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왕잔대나 톱잔대,당잔대 쪽을 확인해 보시지요.꽃술이 곷 밖으로 나온 걸 보면 잔대인 듯 한데 잎은 모시대와 잘 구별을 못하겠더군요.
화악산과 명지산에서는 짙은 색상의 금강이가 올라오던데 점봉산 곰배령 가는 길에는 흰색에 가까운 연보라지요.환경의 차이가 색상의 차이를 만들지 않나 여겨집니다.잔대나 모시대도 자연의 조건에 따라 보라와 흰색 등 변이도 많이 나타나지요.
모시대라고 해서 봄에 옮겨 심었는데 최근에 꽃이 피었습니다. 흰색이어서 조금 의아 했는데 도김사진에도 흰색이 있더군요.
6월23일3438번에이어 4번째 입니다. 1.얼레지 : 이른봄에 높은산에서 볼수있는 분홍색꽃의 얼레지는 잎에 얼룩 얼룩한 반점이 있어 얼룩이가 변하여 얼레지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지요, 일본은 이식물의 인경이 녹말이 많이 나와 밤을 연상하여 밤이라하게 되었는데 그냥 밤이아니라 쪽(편)밤 이라하여 편율(가다쿠리)라 한다지요, 가타쿠리는 4.50대의 중고등학교때 하얀카라를 빠닥빠닥하게 하던 그녹말가루 를 가다쿠리라 했지만 그가다쿠리는 사실상 이것이 아니고 감자가루(전분)라는 사실을 야생화공부를 하면서 알게되었으니…
이름 : wildflower 제목 : 우리나라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목록 ***한국의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희귀식물입니다.무단 체취등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말기 바랍니다.모두 보호하여후손에게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물려주도록 합시다.*** 지금의 금수강산은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후손으로부…
도라지 모시대의 화색은 흔히 남색으로 분홍색의 꽃은 처음보는 꽃이랍니다 흰꽃도 흔하지 않은대 2~3일후면 흰꽃도 피게됩니다 설악 야생화훼 작목반
모시대 보다는 시판되는 원예종 캄파눌라 품종으로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