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졸본성의 흰모시대 새창

  그 곳도 본디 우리땅이라서 우리가 보는 흰모싯대의 모습과 다르지 않군요.만주 요동이 본디 고조선,고구려,발해의 영토였거늘 지금은 쮱귁이 지네꺼라고 우기니 원...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8-17 12:41:59
• 댓글 이거야 큰일났네요. 새창

  이런 모습이 신품종 금강초롱? 아무래도 금강초롱으로는 보이지 않으니 이정래님 말씀처럼 금강모싯대라 불러주면 될 것 같습니다.허 ㅎㅎ.....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6-20 10:17:25
• 댓글 이거야 큰일났네요. 새창

  우짜미꺼 분양 받으신님들 "금강초롱꽃모싯대"로 명명을 해야 겠시는데.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6-20 09:12:25
• 이거야 큰일났네요. 새창

  지난 봄 진부에서 금강초롱꽃이라 하여 모싯대의 곱절을 주고 구입한 것이 결국은 모싯대로 탄생되였네요. 그말 믿고 저에게 분양받아가신분들 어찌해야 좋을까나... 죄송합니다. ^^

  이태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6-20 08:50:25
• 댓글 참배암차즈기, 흰도라지모싯대 새창

  배암차즈기는 참 흔한데 참은...흰모싯대는 소박하지만, 참 정갈한 느낌입니다.

  이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8-24 21:07:18
• 참배암차즈기, 흰도라지모싯대 새창

  참배암차즈기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이지요^^*^

  임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8-24 19:39:14
• 모싯대 새창

  난쟁이바위솔.... 지난 일요일 H 산에서... 이재경선생님 반갑습니다.

  손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8-18 08:45:38
• 댓글 나리잔대 새창

  장대랑 모싯대랑 너무 어려워요!

  이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10-31 20:08:41
• 모싯대 새창

  집에서 기른 모싯대 감상

  장성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9-19 23:20:20
• 식물이 거짖말을? 새창

  작년에 해양연구센터확장부지에서 산해박 을 옮겨 왔는데 그자리에 산해박은 간데없고 느닷없는 도라지모싯대가 올라와 예쁜꽃을 장식하고 있지 뭡니까 처음 잎이 올라와 꽃이 필때까지는 그냥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꽃이피는걸 보니 도라지모싯대가 아니겠어요? ㅎㅎㅎ 이런 황당함이 ㅠㅠ

  김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7-18 00: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