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3 페이지 열람 중
종합운동장 조경수림에서 지금 한창 피는중입니다.
오늘아침 일찍 일어나보니 새삼 느껴지느군요, 봄(금낭화)과 여름(목백일홍)이 한마당에 있읍니다. 사진축소로 선명도가 좋지않읍니다.아래는 금낭화 근경 입니다
배롱나무(목백일홍)도 귀신을 쫓는다는 속설이 있는 걸로 들었는데 엄나무도 그렇군요. 아래 꽃은 풍접초 같아요.
목백일홍......... 참으로 궁금했었는데..... 작년에 통나무집에서 한번 보고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예쁜데요!!!!!!!!!
흔히 .. 백일 간다는 꽃이라해서 ~ 목백일홍 이라고 합니다 *^^* .. 참하게..저렇게만 피었으면 좋으련만 ``
배롱나무(목백일홍) 그리고 부추.
혼동이 많아서 어떤이는 사진의 꽃을 백일초라 불러야 한다고도 하더군요. 나무는 목백일홍이라 부르는이가 많던데요.
백령도 진촌에서 보았습니다.
목백일홍 같은데 자세히보니 아니네요,남부지방에서만 월동이 되는가본데요. 아래는 싸리종류인것같은데 도감으로는 찿을수가 없군요
배롱나무(목백일홍) 순이 되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