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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이번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전국적으로 오셔서 세미나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첫날 세미나를 갖고, 류성원님 농장을 들른다음 이튼날은 김해의 금수강산이라는 야생화 농장과 고성의 소담수목원을 둘러보았습니다. 늦었지만 이번 모임을 위해 특별히 수고해 주신 발표연사 3분, 창원의 화훼시험장 관계자 선생님들, 농장견학을 허락하고 선물까지 챙겨주신 류성원님, 견학이나 탐방일정 짜느라 바삐 오가셨던 송기훈님, 박기하님에게 감사드리고, 소담수목원 원장님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은 첫날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이상민 …
한번쯤 키워보고 싶은 녀석들이군요. 구골목서의 향기가 궁금해집니다.
구골목서잎이 호랑가시잎하고 비슷해서 잠시 착각했습니다.
서양호랑가시나무는 지금 한창 열매가 무러 익어가고 있고, 구골목서의 바람에 날리는 달콤한 향기는 가을을 더욱 실감나게 해 주더군요^*^ --------경상대학교에서-------
그 쪽은 자연월동이 되는군요. 부럽네요. 작년엔 임시로 온실을 만들었는데, 월동에 실패가 많아 온실을 다시 지으려고 합니다. 금목서, 철쭉 등이 겨우 목숨만 부지했네요.
꽃산딸 중에서 rubra품좀..미국산딸이라 하죠 호랑가시 닮은거는 금목서인듯.. 근데 일본매자 냄새 좋으세요? 밤꽃냄새랑 같은뎅..
금목서라고 부릅니다 향이 참 좋은 친구지요
* 3년째 승주 선암사의 은목서(목서) 향기를 맡으러 가겠다고 벼루어 오다가 올해 기어이 때를 맞추어 갔습니다. 일주문을 들어서기 전부터 목서 향기가 코를 강하게 자극했습니다. 절집이 온통 은목서 향기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은목서의 그윽한 향기에 취해 몽롱해져 있다가 왔습니다만 아쉽게도 그렇게 보고 싶던 금목서는 벌써 꽃이 지고서 향기가 사라진 꽃대만 남아 있었습니다. ★ 은목서(목서) - '물푸레나무과' '은목서'는 남부지방에서 관상수로 심는 '늘푸른작은키나무'입니다. 높이 6m 정도까지 자라며, 긴타원형의 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