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가물어도 우리는.... 새창

  나를 기억해(잊지말아) 주세요 !! 물망초가 소담스럽게도 피었네요.틈나리가 피면 향이 초막을 진동하던데 이곳은 아직 꽃망울도 안보이네요.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6-08 16:08:20
• 가물어도 우리는.... 새창

  물망초 종이꽃 벌개미취도 제 모습을 섬초롱이라 불러야 하나요? 지황 드뎌 오늘 향기를 내며 고혹의 자태를 보여 주네요 사피니아 패츄니아 송엽국봉선화 >

  한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6-08 13:24:15
• 사랑스러운 그대들 새창

  소망교회 목사님께서 주신꽃이 이제 피려나 봅니다 물망초 맞는지요?소망교회 목사님이 주신 종이꽃 아직도 수줍은가 봅니다황금낮달맞이가 화안한미소로 아침을 맞이하고뒤늦게 병꽃도 피네요울랑이가 가장 사랑하는 나도샤프란루피너스다른색의 초롱꽃은 이제 지려는데...이제서 배시시 나오기 시작합니다화려한 색상의 다육이는 꽃이 오래가지 못해 아쉽지요 오렌지 꽃은 바람에 날리고

  한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6-05 12:22:10
• 댓글 물망초 새창

  히야~ 그 작은 꽃을 이렇게 풍성하게 보여주세요. 분경작품으로도 꽤 쓰여지곤 하던데 물망초는 꽃말로 더 유명해졌지요?

  이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4-14 19:13:16
• 물망초 새창

  작년에 물망초(for get me not) 씨를 사다가 심었는데, 꽃이 별로 나오지 않아서, 온실에서 월동을 시켰더니 꽃망울을 뜸뿍 보여주네요.

  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4-14 16:23:14
• 댓글 물망초 새창

  옹? ㅎㅎ~, 사진이 뜨자마자 꽃마린줄 알았네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물망초가 피었군요. 눈이 흐려지네요.*^-^*

  이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5-02 20:23:49
• 댓글 물망초 새창

  맞아요. 저도 물망초라고 알고 있습니다.

  장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5-02 20:17:22
• 댓글 물망초 새창

  아따!!!물망초 인디요~~

  노현옥 2006-05-02 18:32:42
• 물망초 새창

  사다 심었던 수선화가 죽은줄 알았어요 그런데..요따만하게 나왔네요 ^^ 물망초 입니당 에구 ~ 와이러는지 몰겠네욤 ^^

  한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5-02 15:42:35
• 댓글 수선화, 물망초, 산철쭉 새창

  물망초가 꽃마리를 닮았다구용....

  이한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4-30 12: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