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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해서 물웅덩이 하나 만들어서 수련과 물질경이,생이가래,부레옥잠,물상치를 심은후 7일후 수련은 한송이 피었다는데 봉우리만 보고 있습니다. 물질경이는 퇴근후에도 그대로 있더군요. 무안 연축제서 보니까 서양벗풀로 써있고 물수선화라고도하고 헷갈리네요.
물수선화랑 다른가요?ㅡ.ㅡ;;
아래의 글을 읽고나니 위의 사진은 물수선화이네요. 쥔은 보풀이라 해서 아래의 얘기도 못미더하지요
물수선화 잘알았습니다.
위의 저 놈은 '물수선화'라고 하더군요.
밑에는 맨드라미 맞나요? 위는 모르는 이름
보풀, 벗풀의 구별을 아직도 터득을 못했구요, 물수선화를 보풀이라 하드만 꽃은 그와 비슷하게 피는 것을 보았습니다.
비닐 하나 덮어서 월동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