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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부용을 보고 왔다. 육지에서 흔히 보는 미국부용은 겨울에 윗부분이 마르지만 이 부용은 나무처럼 잘 버티고 있다. 잘 못 보면 무궁화로 착각할수가 있다. 꽃비가....
옹? 부용이랑 미국부용이 또 다른가요...?
미국부용이겠지요
말 그대로 천지삐까리네요 요즘 도로변에.. ㅋ
이영노님의 도감에 나오는 미국부용(H. oculiroseus Britton)과 꼭 닮았네요...차이점이 무엇인지 저도 모릅니다....
미국부용에서 논뚝에서 뽐내고 있네요
작년가을에 춘천 국야 앞집에 있는 부용(풀부용: 미국부용으로 추정)씨를 가져와 뿌려 여러개가 올라 왔읍니다. 옮겨 심어야 겠는데요, 이식이 잘되는지요? 언제쯤 어떻게 하면 될런지요? 그리고 꽃은 몇년만에 피는지요?
미국부용으로 보여집니다.
제주도 아닌 곳에 것은 거의 ???
미국부용이라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