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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현미, 민들레말린가루, 질경이가루, 삼지구엽초가루, 초석잠가루, 둥굴레가루, 해바라기씨가루, 호박씨가루, 메주콩가루, 뽕잎가루, 청국장가루, 땅콩가루, 오가피가루, 땅빈데가루, 검정콩가루, 하수오가루, 솔잎효소와 꿀을 섞어서 방울토마도 크기로 둥글게 환을 만들여 말리는 용기에 넣어서 24시간정도 건조시켜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10여개를 가방에 넣고 외출할때에 식사대용으로 영양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도록 아내의 정성의 노력에 머리를 조아려 감사감사를 표할뿐임다^^
고박사님과 같은 생각이라 올려보았습니다. 혹 자생 민들레에 꽃가루 받이가 될가봐 꽃만 나오는 즉시 잘라버리고 있습니다.
요즈음 보이는 민들레는 서양민들레(노랑) 뿐이다. 그래서 집 마당에서 자생민들레(흰색과 연노랑색)를 키우고 있는데, 가끔 서양민들레가 나타나곤 한다. 외양은 자생민들레이나 이미 유전자엔 서양민들레 인자가 많이 침투하여 나중엔 외양마저 서양민들레가 된다더니, 사실인 듯도 하고. 설마 외부에서 씨가 날아왔을까 싶기도 하고. 다음 사진은 잎 하나 길이가 25cm이상인데, 꽃받침은 서양민들레 특징을 보이고 있다. 서양민들레일까 자생민들레일까요?
김세견 님, 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5월의 민들레..아름답게 즐감 합니다.^ ^
하얀 민들레가 우리나라 종이라고 알고있는데... 소명을 다하고 오로지 자손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가벼운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는 우리 YWCA의 상징적인 꽃이기도 합니다
오월을 보내는 민들레 민들레 너는 길고 긴 겨울 추운땅에서 안간힘을 쓰고 살아남으려 용트림했었다 …
심포항 해안을 잠깐 들렀습니다.아침이라 한적하였지만갯벌 풀밭에 서양민들레 위는무척 바쁩니다.환경부지정 제거대상이라 알려진서양금혼초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내년이면 쫙 깔릴듯 보입니다.
민들레처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대는 하나인데 꽃이 둘 달렸습니다. 처음봅니다.
민들레 영토의 확장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