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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박사님이 '바로타'구근을 보내 주셔서 기분이 너무나 좋습니다.진심으로 감사의 말쓰드림니다위의사진은 용담님이 올리신 바로타 꽃사진아래사진은 오늘 받은구근
박사님 안녕하세요? 저의 바로타는 두대 피고 새대째 피려고 합니다 함께 피었으면 푸짐했을텐데.... 아쉽네요. 피고지고 두대가 함께 피었을때는 좋았는데 세찬 바람이 그만~~~ 그럼 바로타도 씨앗이 생길수도 있다는 말씀인가요? 언제나 건강유의 하세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할미꽃 나눔받았어요. 지금 잘 자라고 있습니다.모종을 본 화분에 심었는데 요즘 장마라 아가들이 녹을까봐 빗님 피해 요리조리 옮겨놓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두 번째 바로타의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말 씨앗이 여물지가 않더군요. 더운 날 몸조심하세요.
노승문 박사님이 멀리에서 보내오신 바로타가 드디어 개화했습니다. 노박사님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할미꽃 올해엔 꽃 많이 피어 씨앗나눔도 좀 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말로만 들었던 바로타이군요. 곱습니다.
노승문 박사님이 보내주신 꽃입니다. 지난 겨울에 피고 이제 두 번째로 곱고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