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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떡풀 땜시롱 참석 해야 겠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바위떡풀 신품종 기대하시는 회원님들 많을텐데.
가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가게 되면 바위떡풀 신품종 협찬하겠읍니다.
행복이 가득한뜨락에서 여름을 즐기고 잇는 바위솔들입니다.금년은 유난히도 일기가 고르지못하여 궂은비에 바위솔들이 곤욕을 치루고... 그래도 이제 가을을 맞이하려나봅니다.맘껏 자신을 자랑하려는듯이저를 바라봅니다.마치 자기만 더 보아달라는것같아 하나하나 카메라에 담아보았읍니다.오늘은 토요일 .창업반 수업중에 잠시 시간을내어 차례차례로 눈인사를 해주니 불타는듯한 채송화의 색상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운빛이 눈을 부시게해주는것 같습니다.돌화분을 교실로 들고 들어오니 환호성에 다시한번 감탄사를 받았네요.자연의섭리아래 우리는 가끔은 부끄럽기도합니…
5년전 제주에서 야생화를 사랑하는분이 분양해주어 내식구가되어 매년 기쁨을주는 바위떡풀이 금년여름을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듯이 힘들게 나드니만 어느날 아주 밝은 눈빛으로, 꽃술을 느리고 입맟춤을 하재내요. 이사하느라 힘들었나봐요 살아나준것만도 고마운데 돌판위에서 여유를 부리며 제법 꽃을 피웠읍니다.
바위떡풀이라기에는 너무도 여리고 애잔하네요..은하수가 내려와....흩뿌려져 있는것 같네요.
바위취, 바위떡풀, 범의귀 그리고 대문자초 의 구별을 소상히 일러 주셨스면 합니다. 요즘 저희 집에는 수 많은 대문자초의 가지수가 피었습니다.
바위굴 속이라 그런지 여지껏 싱싱하게 보존이 되어 있네요. 이 식물을 볼때마다 느껴지는 감정은 바위취와 바위떡풀의 이름이 바뀌지 않았나 하는 겁니다. 바위취가 이름을 선점했을까요? 범의귀과 중 꽃이 가장 늦게 피는 것 같습니다.
바위떡풀이 많이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요.맞아요,선명하게 담기가 매우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