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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한쪽에만 특이한 박새 모셔왔군요...
별난 잎이 보이기에 같이 보고 싶어서..................
이제 새순이 이쁘게 올라오는 모습이 대부분이지만 분포지에 따라 두 잎까지 핀 녀석도 보이더군요.
잠시도 가만있질 못하고 포르르~포르르~날아가는통에 정말 어렵더군요~~힘들여 얻은 보람 있어 감사드립니다~박새, 노랑턱멧새~!!
박새와 노랑턱멧새... 기억해 두겠습니다.
박새군과 노랑턱멧새군이 앉아 있네요. ^^ 산행시 조금만 귀기울이면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더라구요. ^^
위는 박새종류 같은데요 집에가서 찾아 보아야겠어요 새 사진 찍기 어려운데 잘 담아오셨네요
남들보다 밥을 빨리 먹는 편이긴 하지만 많이 먹는 편도 아닌데 게다가 활동량도 적은 편이 아닌데 이리 좀 오동통통을 못 벗어나는 걸 보면 분명 맥주탓입니다. 몇 시간 전 계룡산 밀목재를 넘어오는데 작은 언니로부터 핸폰이 울립니다. 울언니....."어디니?" 나..........."응,밀목재 넘어왔어." 울언니........"맥주 마실래?" 나..........."(흥분을 감추며)알았어,그렇잖아도 집에 가서 캔맥주 마실려고 했지. 아이들 내려주고 갈께" 이…
딱새 참새 박새둥지는 집 부근에서 많이 보이지요.저집에 사는 딱새는 집보는 안목이 좋네요.
어린시절 추억을 새롭게 합니다. 50여년전 어머니가 사용하시는 확독옆에 무지큰(흉고직경 20cm정도)사철나무가 있었는데 겨울이면 눈이쌓이고 사이사이 빨간 열매가 있어 아침일찍부터 예쁜 박새들이 그걸 따먹는것을보고 쌀을 퍼다 주던일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박새는 쌀을 안먹고 미운 참새놈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