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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가 시작되기 전에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선생님, *** 아시지요?" "네, 알다 마다요." 그런데 학부모로부터 전화를 받으면 괜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또 무슨 문제가 생겼느나 하고요. "선생님, ***가 이번에 서울 공대에 합격했어요. 다 선생님 덕분이예요." 그제사 가슴을 쓸어내며 "그래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를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을 했었습니다. 공부는 잘 하는데 아이가 무척 기가 죽어 있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거든요.…
발렌타인 데이가 아니라도 선물론 그만이겠어요. 사랑 받지 않을 수 없겠는걸요?ㅎㅎ
제가 운영하고 있는 북 카페에서 한달에 한번씩 문화행사를 하는데 이번에 젤리양초를 만들어 보았어요 내일 모레면 사랑을 주고받는다는 발렌타인 날인데 이런걸 사랑하는 옆지기에게 혹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선물해 보는것도 괜찮을듯 하지 않나요?
발렌타인데이에 맛있는 초컬렛과 부족하게 담았지만 싱그러운 앉은부채를 멋지게 꾸며서 보내주셔 감사합니다.금아님의 솜씨를 한 수 배우고 싶더군요.설 잘 보내셨는지요?
발렌타인데이 의 고백 아직도 그에게 사랑한다는 말조차 건네 본 적이 없었다면 너무나 부끄러워 초콜렛조차 못 건넨 사랑이라면 동그마니 앉아 촛불을 밝혀 보세요 홀로 추운 내 가슴에도 작은 불 하나 오롯이 지펴두고 그를 향한 기도로 두 손을 모아 보세요 불꽃이 호흡을 멈추듯 정적속에 …
역시, 최고로 멋쟁이세요. 대대 찬성이예요. 그라고 또 하나,...히히히...5월5일 단오날은요, 한국의 발렌타인같은날 아닌가요. 따라서 우리의 부채를 주고 받는게 어떨까요. 옛 선조들께서 이 날 부채를 주며 시원한 여름을 기원하셨다던데...춘향이와 이도령도 부채를 주고 받았을까??? 아님 부채로 얼굴을 사알짝 가렸을까???
댓글을 달아야 준회원으로 업 시켜준신다고해서 열심히 달아요 발렌타인으로만 알고있었는데 듀란타 레펜스라는 어려운이름이 있었군요
류병열님, 이훈님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듀란타 레펜스", 발렌타인꽃" 모두 확인했습니다. 답을 못 받을까뫄 걱정했는데 역시 이곳은 좋은곳입니다.
화원에서는 발렌타인 이라고 부릅니다.
하와이무궁화와 같이 있었고 무궁화와 비슷한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