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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남쪽지방에선 어디에서나 잘 자라 주는데예.
흰색이 넘넘 어여쁜 배롱나무 꽃!!! 화사하게 잘 찍어 주셔서 감사함다.
종합운동장 조경수림에서 지금 한창 피는중입니다.
배롱나무를 말하는 모양이군요. 전문 농가나 화원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을 겁니다.
귤나무? 아니네 !! 그럼 모과나무? 그도 아닌 거 같은데...하다가 보니 탱자나무라구요? 대단하네요.위 사진은 배롱나무를 떠오르게 하는군요.과일농사가 힘들었다니 흉년인가 보군요.전화해서 대봉시를 보내줄 수 있나 문의하렸더니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농사랄 것도 없는 텃밭 몇백평에 고추,감자,들깨 고구마 등과 자급용 소채나 기르는데도 자주 농사짓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보게 하는군요.
배롱나무가 하늘을 덮칠듯 뻗어 나가는군요.^^
800년 되었다는 정씨문중의 배롱나무이군요...천연기념물 제168호 로 지정보호하고 있답니다.
남도에도 제법 멋드러진 배롱나무들이 꽤 있습니다. 예전에는 귀신을 쫓는다하여 무덤 옆에 많이 심었으나, 근래엔 가로수로도 조성이 많이 되었더군요. 부산 명물 중 하나로 손색없는 배롱나무...기억하고 있다가 혹, 부산에 가게 되면 들러보고 와야겠네요.
불이야~~!! ㅎㅎㅎ.....정윤영 선생님께서 천연기념물이라며 올려주신 그 배롱나무로군요.
배롱나무를 간지럽혀보셨나요. 의외로 간지럼을 타는 나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