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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와 수국을 헷갈려하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아는 게 모르는 것보다 턱없이 많지만 그래도 어쨌거나 일 년에 한 가지라도 배우고 있는 중인지라 나름대로 보람을 느낍니다. ㅋㅋ~
곱고 이쁘지 않은 꽃이 없고 한 송이는 한 송이대로 군락은 군락대로의 고운 모습 꽃의 색상도 제 나름의 곱고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요. 헌데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옥색 하늘에 진초록의 산천이 싱그러운데 하이얀 꽃들이 풍성히 피어있으면 눈길을 잡지요. 찔레가 가까이에서 서럽도록 희고 고광나무나 쪽동백도 화사한 모습을 자랑하고 할미밀망이 날개를 펴고 국수나무가 조롱조롱 앙증맞은데 다양한 흰꽃들이 초록을 배경으로 곱습니다. 물참대와 백당나무가 멀리서도 눈이 부십니다.
백당나무 열매도 상당히 곱지요.
백당나무가 맞습니다.
잎나온 사진이 있는지요 백당나무쪽을 확인해 보세요
새들이 아직은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은가 봅니다. 노박덩굴 등 아직도 열매가 남아 있더군요.
봐야 알것 같은데 백당나무는 잘 모르겠네욤^^*감사 합니다
아래 나무가 혹시 백당나무는 아닐까요? 얼핏 무궁화를 떠올렸는데 아무래도 무궁화는 아닌 것 같고 백당나무가 아닐까 여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