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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백도라지 선물 감사 합니다...^ ^ 11월의 아름다운 전시회 이루시구요,
오늘 백도라지 핀 것 두 송이를 봤는데...사진을 찍으려다 더 고은 넘 피면... 하고 ... 백도라지 화면이 참 아름답습니다^^
도라지 어릴적 교과서에 자주 보던 친구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어릴적 앞산에 올라가 손으로 캐어 먹던 기억이 난다 껍질이 조금 쓰서 안쪽만 먹었던 기억도.... 요즘은 많이 사라진 듯 하지만 그래도 제법 많이 보인다. 산에서 흰색은 보지 못하고 기르는 흰색은 가끔씩 보이는 것 같다. 아침 나절에 가면 이런 모습을 종종 보곤 한다. 이 보석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가끔 만나면 인사하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도라지님 요즘 많이 덥지요 꽃비가...
어머 처음 접하네요 겹백도라지는....!
겹으로 피는 도라지도 있네요.
심심산천에 백도라지로군요.싱그럽습니다.저는 개인적인 징크스인지는 모르지만 "마지막"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지요.그 마지막이라는 게 도통 정말 마지막일런지 자신도 없고 또 정작 마지막이 될런지도 모르겠거든요. 또 하나는 "용서"라는 말을 잘 쓰지 않지요.누가 무슨 잘못을 얼마나 크게 저질렀기에 용서를 빌고,또 누가 그렇게 완벽해서 남을 용서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 때문이지요. 꼭 그래야 한다면 마지막이나 용서나 모두 꼭 사용해야겠지만 어째 이런 표현에 약간의 거부반응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야생에 백도라지가 있습니까?
백도라지를 간지르는 바람이 느껴집니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어느 회원님이 슬그머니 압력을 넣었지요. 앞으로 도라지 시리즈를 기대해도 되느냐고>....... 이번이 마지막 도라지 그림 일겁니다. 도통 꽃 그림은 저하고 인연이 안 되나 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찌 자연의 위대함에 도전하오리까?
심심산천에 백도라지로군요.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롭고 신선한 느낌입니다.야생화도 좋은 畵材가 될테니 자주 그려보시지요.괜찮을 듯 합니다.가까운 화산을 두고 운암까지 멋진 여행을 하시면서 붕어찜도 즐기셨군요.저는 붕어찜 하면 화산이 유명한줄로만 알고 서울,경기도 주변에도 화산식 붕어찜이라는 표현을 쓰는 붕어찜 집을 심심찮게 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