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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세계꽃박람회 야생화사진전에 출품될 작품이 다음과 같이 확정 되었습니다. @고재영(3) : 털여뀌/털쥐손이/하늘말나리 @김영미(2) : 사마귀풀/황근 @김장복(3) : 흰진달래/수수꽃다리/천마괭이눈 @김학영(1) : 꽃무릇 박광일(2) : 흰오이풀/노란만병초 @박우곤(2) : 뻐꾹나리/참꿩의다리 @박재옥(2) : 갯금불초/초종용 @박철규(2) : 구와말/쥐방울덩굴 @박희진(3) : 갯메꽃/해국/억새 @서종택(3) : 너도바람꽃/앉은부채/큰연영초 @송정섭(5) : 설앵초/돌단풍/감국/노랑매발톱꽃/바람꽃 @신흥균(4) : 금강애기나…
속빠진 여인이 된다해도 어쩔수 없네요.. 보고싶은걸 어떡혀요 ㅋㅋ .. 회산백련지 가시는분들 꼭 보트타고 시원한 연꽃잎사이도 지나보세요.. 작년에 갔을때 너무 좋더라구요
양수리엔 볼거리가 참 많군요. 2주쯤 후면 무안 회산방죽에서 백련축제가 있다는 소식입니다. 십 만평의 연밭을 통째로 보실 수 있는 기회!! 어디로 갈까 아직 휴가 계획 잡지 못하신 분들은 남도답사를 해 보심도 좋을 듯...
함양 상림숲에 있는 홍련지이네요. 백련지도 규모가 상당한데 아직은 피지 않았구요. 휴대폰으로 찍어 해상도가 좀 그러네요.
연꽃이 피었네요..벌써... 작년여름 무안 회산 백련지 너무 좋았습니다.. 넓고 시원스런 연잎 사이로 하얗게 피어난 연꽃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 올해도 꼭 가봐야 하는데...
백련도 피었군요. 무성한 연들이 참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무안 회산방죽에도 백련이 피었는지 사뭇 궁금한데...
무안 회산방죽의 백련이 유명세를 타더니, 몇 해 전부터 남도에도 연밭이 꽤 많이 늘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일 뿐인 우리 같은 사람에게야 그저 보기 좋아 탄성을 지르곤 하지만, 농사 짓는 분들께 생계가 달린 문제이니 정보와 지식 등이 꼭 필요하겠군요. 에구~~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이 될 수만 있다면...문명이 발달할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참...아이러니여요.
Anita Kerr Singers 무주리조트 콘도 무주리조트 스키장 덕유산 백련사 설천 구상나무
이젠 떠나버린 가을 앞에서, 창가에 놀러와 준 따순 햇살 한 줌 들여놓으며 이 글을 쓴다. 이른 출근으로 아직 해가 뜨기 전, 동동이는 걸음으로 도착한 일터에서의 나의 첫 일은 어질러 놓은 인도를 쓰는 것부터 시작된다. 밤 사이 버려진 댐배꽁초와 껌종이, 빈 종이컵, 그리고 …
전북 임실 강진면 백련산자락에 자리한 바위군요. 남부군에 의하면 공산당 전북도당이 전주에서 퇴각후 빨지산 왜가리를 만나 제일 처움 자리를 한곳이 이곳이지요.남부군이 이곳에서 다시 순창 회문산으로 다시 지리산으로 이동 하였다는데 빨지산의 애환이 서려있을듯한 바위군요.민족 상잔의 격동기에 우익이나 좌익이나 무지하고 순박했던 주민들이나 모두가 아래 코스모스같은 붉은 울음으로 지낸 세월이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