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백령풀 새창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한증막 같던 더위가 슬그머니 사라지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도 싫지가 않네요.페러글라이더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는 곳백령풀이 제법 개화하고 있더군요.

  남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8-19 17:03:27
• 댓글 이런! 백령풀이라니... 새창

  백령풀이라니오~~한 번 보여주시지요^^

  이한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9-10 23:30:53
• 댓글 이런! 백령풀이라니... 새창

  하늘이 높아지고 파란 하늘에 구름이 한가로우니 갈은 갈인가 보더이다.요새 주변을 맴돌아보니 날씨가 어두워 모셔온 사진은 쓸 게 없고 눈으로 가슴에 담아온 모습들만 아롱아롱.솔체,병아리풀,돌마타리,왜솜다리,둥근이질풀,투구,미역취,산비장이,까실쑥부쟁이,눈빛승마,산꼬리풀,동자 등은 안부를 전했는데 물매화나 용담은 다음에 만나자더군요.원체 큰? 꽃들만 들이대시니 당초 아스무라하고 이름밖에 들은 일이 없는 백령풀은 상상의 나래만 펴봅니다.몇 년 전 귀개를 보겠다고 서울에서 상주까지 황금캐러 달려갔던 생각이 떠오르는군요.그래도 그 곳에서 …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9-10 07:58:51
• 이런! 백령풀이라니... 새창

  열흘이 넘도록 내리던 비가 그치고. 하늘은 모처럼 맑다. 높이 올라간 하늘에는 빨강 노랑 날개를 펼친 페러글라이더들이 이른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따가운 햇살에 제 가슴 제끼고 알곡을 여물리는 벼포기는 바람도 반갑다. 윙~~~윙! 예취기 소리 일년에 한 번, 조상님 이부자리 정리하는 후손의 팔뚝에 힘 줄이 불거지고 뚝뚝! 콧등으로 땀이 흐른다. 볕이 좋아서 슬그머니 베낭에 물 한통 집어 넣고 **산에 들러 두어 시간 헤메다. 늘 먼저 찾는 자리 줄줄 물 흘러내리는 습한 곳에 자주귀개, 땅귀개 풍성하고 맨 눈으로 보…

  남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9-09 22:15:56
• 백령풀 새창

  촬영 : 2005년 7월 23일

  김종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7-28 07:57:36

야생화Q&A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꽃이름이 궁금합니다-백령풀. 새창

  백령풀로 확인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정하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7-16 22:04:16
• 댓글 꽃이름이 궁금합니다-백령풀. 새창

  백령풀 같습니다

  장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7-16 21:53:43
• 꽃이름이 궁금합니다-백령풀. 새창

  키는 20 cm 정도인 작은 식물입니다. 꽃은 물론 아주 작습니다. 깨알 보다는 크고 콩알보다는 작은...팥알만 할까(?).... 파주 월롱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하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7-16 20:56:01
• 댓글 야생화이름?->"백령풀" 새창

  백령풀이군요 감사합니다

  김양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8-27 08:12:03
• 댓글 야생화이름?->"백령풀" 새창

  백령풀

  윤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8-26 1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