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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노랑이 섬백리향보니 울릉도 가고 싶어요
오~래앳만에 오셨습니다~/오~래앳만에 오셨습니다.조미미의 단골손님이란 노래지요? 망서리지 마시고 걍 과감히 올리셔도 되는디요.더구나 삼다도 소식은 많이 궁금허걸랑요.서울 올림픽공원에 핀 백리향과 섬백리향을 도저히 구별하지 못하겠더군요.이름을 밝히시지 않아도 위 다운로드란에 있지요.노랑이가 맞습니다요.
이름을 안올렸네요..위: 섬백리향, 아래: 벌노랭이(노랑이?)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날, 허공을 향해 코와 마음을 한껏 열어두고 눈을 지그시 감고 있어야겠습니다. 섬백리향...그 은은한 내음이 나를 찾아와 줄지도 모르므로...히힛~
섬백리향이 백리향보다 원줄기가 굵다는 소리는 들었는데요.. 비교는 아직 못해봤네요
헉~섬백리향과 그냥 백리향이 다른건가요?제가 아는 섬백리향은 꽃이 다른데요 에휴~
은은한 향이 그윽하게 흐르네요
저는 섬백리향과 쑥부쟁이에 감아 올라 제거하느라 혼났는데...토사자라고 하며 이야기가 있더군요 토끼에 다릴 부러뜨려 놓았는데 회복이 되어서 이상하다 해서 보니 실새삼을 먹어서 그렇다는,,,,,,,,
섬백리향에도 개미취에도 기생하는 새삼줄때문에 마음이 아플라카네욤 ㅠㅠ 다 제거해 줘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