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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 지났으니 백일홍도 제 몫을 다했다고 해야겠지요. 가을꽃은 역시 구절초입니다.
얼마전만 해도 곱게피어있던 백일홍도 이젠 구절초에게 바튼을 넘겨놓고...
종합운동장 조경수림에서 지금 한창 피는중입니다.
흰꽃백일홍 나무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꼭 흰꽃백일홍이여야 하나요?이제 꽃이 얼마 피여 있지를 않는데....진주에는 다른 색의꽃들은 조금 남아있는데....
흰꽃 백일홍 줄기를 좀 구하고 싶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좀 알려 주십시요
백일홍 사이로, 국기 게양대 너머로 오랜만에 하늘을 보았습니다.
파라솔패랭이참나리백일홍분꽃큰잎딱총나무열매잔디꽃이 아직...석류도 익어가는 계절이.........
밀짚꽃이라...이름도 참 별스럽네요. 멀찌기서 보니 백일홍 분위기인데요. 종이처럼 바삭바삭해서 종이꽃이라는 것도 있더군요.
고생한보람이 .. 아마릴리우스 이제 피기시작한다일일초(빈카) 김종건님이 보내주신 키르탄서스 첫선을 보이다 함초롬히~ 홑왕원추리삼백초비비추채송화지황백일홍 당귀캔디더프트사피니아물수세미개구리의 사랑석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