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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약과 산작약은 다른 종입니다 위 식물은 백작약으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대한식물도감상 백작약 입니다, 산작약은 빨간색 입니다.
백작약 (산작약) 입니다.
백작약과 산작약 같은겁니다.. 위치와 환경에따라 잎의 모양과 크기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백작약 아닌지요
지난번에 이어서..... 광릉요강꽃(부채잎작난화) 복주머니난(작난화) 솜다리(북솜다리) 부채붓꽃(참부채붓꽃) 백작약(흰함박꽃)등 꽃 이름에서도 이질감이 나타나는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 봅니다. 하루속히 남북학자들의 교루로 이런일부터 통일시켜 나가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혹 우리연구회에서 선도할 의사는 없는지요.
산에는 힌색만 보이더군요, 백과사전에 산작약은 붉은 빛이 돌고 흰꽃은 백작약이라더군요.
초막엔 이제 새삭이 자라는 한련화와 이제야 꽃몽오리가 맺기 시작하는 작약이 자라고 있지요.백작약(흰 색상의 산작약을 이창복 도감엔 백작약이라고 했더군요)은 봉오리를 보고 서울에 갔다가 1주일만에 초막으로 돌아가니 벌써 졌더군요.
작년에 만나지 못했다면 신초로는 백작약인지 적작약인지 알아내기가 어렵지요.서울에도 작약이 새싹을 올리더군요.
대단힘으로 용솟음치고 있네요 자연의 힘은 무서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