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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으면야 구별하기쉽지만 그전에 뱀딸기는 이렇게 줄을 그리며 선으로 뻗어나가고 양지꽃은 면을 만들며 뻗어나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뱀딸기 열매가 빨갛게 보여 잠시 그자리에 멈추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자리에서 보면 더 반갑더군요. 잎만 무성한 곳에 7-8개의 빨간 열매와 새로 피고 있는 노란 꽃이 참으로 현란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서 오로지 한 개체 피어있는 용머리를 난생처음 보았구요.\\ 감격시대!!
1. 회상 어느덧 2003년의 한 해도 노을 속에 저물어 가는 저녁해의 끝자락처럼 가물거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여 우리들꽃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배우고 익히게 되었음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싸이트를 통하여 직/간접으로 만난 회원 여러분과의 우리꽃 정보교류로 말미암아 식견과 활동무대를 넓히게 된 점에 대해서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생화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 연구회를 이끌어 가는 신임 송정섭 회장과 홈페이지 관리에 정성을 다하는 고재영님의 …
뱀딸기 같네요.. 뱀땈기는 속심이 사진 같답니다.. 열매가 되어가는 준비..
뱀딸기는 꽃밥 중앙쪽으로 작은 열매가 볼록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용머리. 그리고 장영복님 옆에거 뱀딸기 맞아요. 자유게시판에 따끈한 뱀딸기 열매 올려드릴게요.
양지꽃도 종류가 몇 종이 있고 일반인 중에는 열매는 구분하겠지만 꽃만으로는뱀딸기와 양지꽃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요. 헌데 둘 모두 꽃이 다섯장인 걸로 아는데 이 사진 처럼 네 잎이 있습니다. 변종인지 아니면 이런 종이 있는지 하교를 기다립니다. 네 잎짜리는 딱 한 그루만 만났고 다섯잎 짜리는 비교하시라고 꽃이 많은 것으로 올려봅니다. 제 안목으로는 잎을 비교해봐도 도저히 구별할 수 없었습니다.
전인호님 너무 쉽게 알면 또 쉽게 잊어집니다...한번에 너무 많이 입력(?)해도 얼마나 지속될지 의문이구요...위는 들판에 흔히 보이는 장미과의 뱀딸기열매입니다
뱀딸기 열매는 아무 맛도 없어요.
꽃색은 당연 노랗쿠요. 열매는 익어도 흰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