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20 페이지 열람 중
흰금낭화, 붉은뱀무 모두 이쁩니다. 저도 붉은뱀무를 키우고 있는데 꽃이 아직이네요.^*^
흰금낭화의 처음 출처는 모르지만 요즘에는 많이 증식이 되였나 봅니다. 붉은뱀무는 일본에서 도입되여 시장에 많이 보급되고 있는 품종임.
분홍뱀무가 아니라 붉은뱀무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에사진은->양재동에서 분홍뱀무라고 하더군요. 아래사진은-> 파종하여 3년째 만개한 설앵초 입니다.
때를 많이 놓친 것 같지만,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의 무리수가 있었지만 무사히 일정을 맞추게 되었고, 한국민이라면 누구나 일생의 소원으로 여기는 민족의 영산-백두에 드디어 올랐습니다. 그토록 열망하던 야생화탐사라는 알찬 일정에 "꽃과 건강"이라는 부제를 달고서... ^^ 제1일 연길에서 용정, 송강진, 이도백하를 거쳐 북백두로 가는 길목. 길옆엔 눈만 돌리면 곳곳마다 야생화천국이라 사진으로만 보던 낯익은 꽃들이 이름대기에도 바쁘다. 잠시 길옆에 차를 세우고 난 첫 대면은 길…
겨울에 눈을 뒤집어 쓴 큰뱀무의 열매를 보니 참 신기하더군요.
큰뱀무로 보입니다. 지금 강원도엔 절정기인데 이 열매의 털이 특이하지요. 한 번 보시면 재미있게 생긴 녀석이지요.
위 식물은 큰뱀무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씨방이 둥근걸보니 그냥 뱀무로 보이는디요 큰뱀무는 씨방이 긴타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