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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안올렸네요..위: 섬백리향, 아래: 벌노랭이(노랑이?)
저는 벌노랭이를 보고도 들콩꽃인줄 ...........나중에야 고녀석이 벌노랭이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벌노랭이의 노랑색상이 산뜻합니다 좀 날씬한 모습.... 적극적인 인상의 벌노랭이 ㅋㅋㅋ
우울한 샹송 - 이수익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그 곳에서 발견한 내 사랑의 풀잎되어 젖어 있는 비애를 지금은 혼미하여 내가 찾는다면 사랑은 또 처음의 의상으로 돌아올까 . . . . . . . . 우체국에 오는 사람은 가슴에 꽃을 달고 오는데 그 꽃들은 바람에 얼굴이 터져 웃고 있는데 어쩌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얼굴을 다치면서라도 소리내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사람들은 그리움을 가득 담은 편지 위에 애정의 핀을 꽂고 돌아들 간다 그 때 그들 머리 위에서는 꽃불처럼 밝은 빛이 잠시 어리는데 그것은…
****김은주 뻐꾹나리**** ....((((난누구예요)))).... ****김은주 뻐꾹나리**** ****이기영 층꽃 **** ....(((((오광춤!)))).... ****이기영 층꽃 **** ****정경해 금강아지풀****((((넌내꺼야!)))) ****정경해 금강아지풀**** ****이기영 산오이풀****....((((넌안돼!))))....****이기영 산오이풀**** ****이영주 눈개쑥부쟁이****((((난쌍피!))))이영주 눈개쑥부쟁이**** ****박종수 세잎꿩의 비름****((((우리는영원한친구))…
수원에 벌노랭이가 아직도 있어요? 어디쯤 인지 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쪽지로.
붉은인동과 벌노랭이(서당개 삼년이 됐나?)
꽃은 벌노랭이와 같은대 덩굴식물로.....
이 식물도 학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식물명이 '벌노랭이'가 아니라 '벌노랑이'입니다.
곱습니다. 우리 잔디밭에도 벌노랭이가 있었는데 한번 확인해보아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