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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르는 범부채 인것 같네요 한쪽에서 꽃이 피고, 한쪽은 씨방을 맺고, 한쪽은 씨앗이 완숙 상태 입니다
아 범부채요...제가 아는체해도 용서하실꺼죠?!....저도 지금 씨앗을 많이 받아두었어요....처음 어렵게 씨를 받아 심었어요...몇년전에요...가을에 씨를 뿌려 겨우 싹이트고한 10cm쯤 자라고 겨울을 맞았습니다...그런대 이듬해 꽃을 아주 예쁘게 피우더군요...접시꽃 아시죠?!...그 접시꽃도 당년엔 피지 않더군요...그런대 가을에 심어 싹이나고 겨울을 보내면 이듬해엔 꽃이 핀답니다....저는 그래서 당년에 피지 않는 씨앗은 이런식으로 심어요.... 아참 제가 꽃씨가 많아요...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이것저것요...
1. 회상 어느덧 2003년의 한 해도 노을 속에 저물어 가는 저녁해의 끝자락처럼 가물거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여 우리들꽃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배우고 익히게 되었음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싸이트를 통하여 직/간접으로 만난 회원 여러분과의 우리꽃 정보교류로 말미암아 식견과 활동무대를 넓히게 된 점에 대해서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생화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 연구회를 이끌어 가는 신임 송정섭 회장과 홈페이지 관리에 정성을 다하는 고재영님의 …
온라인상에서는 오프라인과는 또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솔직한 심정 을 토로하고 또 그에 대한 조언과 격려가 함께 한다는 것이지요. 특히 회원이기에... 회원이라면 각종 세미나나 모임 등 전시회에 자주 참여하여 얼굴도 익히고 정보도 얻고 몇시간만이라도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상의 생활에서 우린 이런 저런 핑계로 동호회에 참석치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가까운 곳에서 모임을 갖게되면 반드시 참석하여 회원 님들을 뵙고싶습니다. 저는 10수년전부터 은행나무에…
오호 범부채씨앗이 이렇게 생겼군요.
흑진주 범부채 씨앗 맞네요.
범부채씨앗이네요
무슨꽃의 열매인지 궁굼합니다...아르켜 주세요...
범부채,패랭이,꽈리,목화........씨앗 심는시기와 방법을 모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가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목화는 4월5일 식목일에 아이들에게 관상수로 선물하려 합니다...
크~ 범부채 열매...저는 진짜로 지긋지긋하게 봤걸랑요!!! 엄청들 심었고 엄청들 씨앗이 맺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