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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르다(베르가못)가 번식력도 좋고 꽃도 아름답다. 그런데 꽃위에 또 꽃이 피었다. 아마 이 개체만 특이하게 태어났나보다.신기해서 올려봅니다.
홍차와 녹차의 차이는 다 아시죠? 홍차는 차 잎을 백프로 발효한 차이고 녹차는 가열을 해서 효소의 발효를 막은 것이라지요.. 소풍갈때 올리브가 좋아하는 우롱차는 반발효차 라고 하면 된답니다.. 본 차이나 그 아름다운 도자기빛이 소뼈를 넣어 구웠다나 어쨋다나 하는데 이 홍차색을 가장 이쁘게 담기 위해서였답니다 참고로 제가 길을 쌩쌩 달려서 산넘어 호숫가 바람 많고 나무 많은 곳에 차 마시러 가는데 그곳의 홍차셋이 아주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그럼 뭘로 마시렵니까? ...홍차 종류를 고르세요 올리브가 한잔 냅니다... 홍…
베르가못 같네요.
어느집 마당에 피었어요
저희 사무실 화단에도 피어 있는 꽃이라 흐려도 알아차릴 수가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겠어서 옆 사무실 직원에게 물었더니 알려주더군요. '베르가못' 이라고 부른다고요.
"베르가못(Bergamot, 모나르다)"로 보입니다.
6월 22일 저도 질문 올렸었는데 정명희님이 허브식물인 모나르다(베르가못)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위, 허브식물인 모나르다(베르가못)
허브식물원에서 본것 같네요.이름이 베르가못이군요.
허브식물, 베르가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