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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쌈의 꽃이 이렇게 생겼군요, 잘 보았습니다.
병풍쌈 꽃을 이렇게 가까이 볼수있는건 처음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병풍쌈의 꽃이 드디어 본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평소에 눈여겨 보지않고 지나친것이 후회스럽기도 했지만 이기회에 더욱 많은 공부를 하게됨에.....
현상태에서 벌어지면.....
지난번보다 고개를 길쭉이 내밀었으니 꽃필날도 얼마않남았는데....이번주면 중국행.
병풍쌈은 생것으로 쌈을싸서 먹으면 향과 맛이 일품이고 살짝데쳐서 냉동해 두었다가 한겨울에 쌈으로 이용하면 더욱좋습니다. 특히 줄기로 장아찌를 담아먹으면 대단히 뛰어난 식품이지요.
저도요~~ 기대..기대...>0< 병풍쌈 첨 봐요..ㅎㅎ
병풍쌈의 꽃망울 입니다. 키1.2M정도로 꽃을 피우며 꽃은 곰취꽃과 비슷하나 색상은 은회색으로 다릅니다. 기회가되면 성장에서 개화까지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병풍쌈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더니 아니잖아요. 산에서 채취해서 심어 놓았다던데 이름이 무었인지요?
봄꽃이라면 꽃이 진 흔적이나 씨앗이라도 있을텐데 그런 흔적도 없고 아직 개화기가 되지 않았는지 꽃은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식물 전체의 크기는 한택에서 본 병풍쌈 정도의 크기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