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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9일간의 스리랑카 여행 수십메타가 넘는 나무의 너비와 높이가 지천인, 그리고 도로변도 각가지 나무들로 꽉 차인어느곳도 빈땅이 하나도 안보이는 숲의 천국.2500년된 보리수나무 2.200 m의 고산을 오르면 하루종일 둘러봐도 못볼 수십만평의 대 평원 그곳엔 만병초가 수없이 널려 있고그리고 그곳엔 처음 대하는 수없이 많은 야생식물이 눈을 유혹하고
참으로 아름답고, 먹음직 스럽고...............
뜰보리수열매를 보니 반사적으로 입안이 흥건해 집니다. ^^
처음보는 뜰보리수 맛이 좋습니까?
뜰보리수 열매치고 약간 작은 타입이네요...먹음직 스럽게 잘 익었습니다.
제가 문막에 열매를 먹을 수 있는 수종을 몇종 심었습니다. 뜰보리수, 살구, 대추, 앵두를 심었는데 살구, 대추는 아직 하나도 안달리고 9년이 흘렀고 앵두는 작년에 5개, 올해는 그래도 조금 달렸습니다.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것이 뜰보리수 인데 다른것들은 비실대고 있을때 뜰보리수는 가지가 찢어지도록 달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이 달렸습니다.
보리개떡예 ㅎㅎㅎㅎ..
전 보리개떡 생각이 불쑥 떠 오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