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14 페이지 열람 중
신흥균님 처진물봉선와 아니지요 ? , 거제물봉선화 입니다 앞으로 꼭 거제물봉선화라 불러 주이소 ^&^
저번주에 찍은 사진 입니다 카메라가 준비 되지 못해서리, 죄송 ^&^
경북 청송의 아직 많이는 피지 않았네요
알차고 당찬 계획을 갖고 계시는군요. 해볼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난해 호주에서 오신분에게 봉선화와 봉선화 물들이기를 소개하는데 아쉬움이 많았던 기억이.......
어릴적 돌담아래 채송화, 봉선화, 과꽃이였는지... 꽃이 없어도 눈과마음이 편안한 풀빛가득한 돌담풍경도 좋으네요 풍뎅이가 맞지요? 곤충이나 벌레들.. 특히 기어다니는 것들은 어른이 된 지금도 질색을 하는데 오늘은 한참 들여다보게 되던데요 무슨일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내안에서 뭔일이 일어나고 있나봐요 ㅋㅋ
병든건지 교잡된것인지는 모르지만 처음보는 경우입니다.
봉선화가 벌써 피었네요~?
물망초 종이꽃 벌개미취도 제 모습을 섬초롱이라 불러야 하나요? 지황 드뎌 오늘 향기를 내며 고혹의 자태를 보여 주네요 사피니아 패츄니아 송엽국봉선화 >
요즘은 여름에 피는 키작은코스모스가 있더군요 봉선화꽃 정말 빨리 보네요
코스모 예. 요즘 길가에 하나 둘 피기시작 함미더. 봉선화도 빠른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