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1 페이지 열람 중
부게꽃나무의 명명자가 Mey/ 우리나라 1890년선교사로부터 이용/기원전 2800년 고대 이집트때부터 부케이용/그러면 명명자보다 부케의 기원이 훨신^^*^^
* 부게꽃나무 - "단풍나무과" '부게꽃나무'는 고산에서 자라는 "갈잎큰키나무"입니다. 높이 10m이상으로 자라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입니다. 잎은 마주나고 잎몸이 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습니다. 잎 뒷면은 잎맥을 따라 털이 촘촘히 나 있습니다. 암수한그루로 늦봄에 가지 끝에 곧게 서는 총상꽃차례에 연노랑색 꽃이 핍니다. 부게꽃나무란 이름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이녀석의 잎이 손바닥모양처럼 생겼고 그 사이에서 꽃대가 올라오므로 꽃이 핀 모습이 마…
이애도 처음..
실물을 처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