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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더니 잼난 원두막에... 연못에는 물총새종류도 있고 부레옥잠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수생식물의 꽃은 언제보아도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부레옥잠이 물히야신스로군요.저는 개인적으로 부레옥잠도 이브지만 물옥잠이 더 곱게 느껴지더군요.
얼던가 마르면 회생이 불가 합니다. 화원에 부레옥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2포기만 심으시면 금방 번식됩니다. 이천종묘장.양평농장은 한참 번식중입니다.
저도 오늘에야 알았네요 물히아신스가 부레옥잠이라는걸요.근데 겨우내 노지에 두었는데 다시 살까요?어느분이 산다고 하던데...실내에 넣어 둔것도,,,거의 다 시꺼멓게 되어 버렸네요 ^^
ㅎㅎ~저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ㅇ 부레옥잠=물히아신스~^^*
그렇군요. 부레옥잠 영명을 절대 안잊어먹겠네요.
꽃빛이나 모양도 여러가지네요. 물옥잠과 부레옥잠...구분하기 힘들어요. 그 차이가 미미한가요?
물히아신스가 무엇일까? 오늘의 꽃을 보니 흰색히아신스 이달에는 히아신스에 이어 색갈별로 세가지 히아신스를 소개한다. 장난기가 동해서 물히아신스도 있다고 글을 올려본다. Eichhorina crassipes -부레옥잠이 영어로는 water hyacinth(물히아신스) 이다. 물옥잠과 구분하기 위해서 부레를 강조한 듯 합니다. http://www.victoria-adventure.org/aquatic_plants/gs_galleries/eichhornia_crassipes.html 한번 웃으시고 기억 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부레옥잠도 얼지않음 괜찮은지요?물채송화도 걱정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