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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정원엔 활짝 피었더군요.한 때 "찔레꽃 붉게 피는..." 노래 가사가 잘못됐다며 붉게 핀 찔레를 찾아오면 술 사겠노라 큰소리 친 생각이 나 실소를 금치 못합니다.이제 붉은찔레를 찾아다니고 있으니.....
눈붉은찔레 검색해 보세요
오랜만에 올림니다...^^ 이제 봄이 다가와요..사진의 계절.. 이나무의 이름이 궁금합니다.
저도 북두성님을 안답니다. 제가 자주 나들이 하는곳이 있는데예 , 해남 이라하시니 "붉은찔레 "북두성님이 맞을 것 같네예,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한라산~~!! 허 ㅎㅎ.....올해엔 붉은찔레도 못보고 지나갑니다.사진으로만 봤는데 남쪽엔 붉은색상이 진한 찔레도 있긴 있더군요.
올해엔 아직 붉은찔레를 보지 못하고 지나가네요.
장사익의 찔레꽃이란 노래는 늘 눈시울을 적시곤 하지요.저는 한 때 "찔레꽃 붉게 피는..."이라는 가요는 잘못된 가사라고 우겼지요.헌데 의외로 붉은찔레가 잘 보이더군요.
붉은찔레를 찾아다녔는데 연한 분홍인 이 녀석만 보이네요.
저도 붉은찔레를 열심히 보러 다녔는데 올해엔 가지 못했네요.연분홍은 한 송이 담아왔는데.....
붉은색을 띈 찔레군요.분홍이나 연분홍의 붉은찔레가 있습니다. 장사익의 찔레꽃이란 노래를 좋아합니다만 어째 가슴이 멍~하고 눈이 젖어오지요. 한 잔 하고 노래방엘 가게되면 간혹 이 노래를 부르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