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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풀도 만만치가 않군요.초막 근처에서도 자주 보이던데 잘 살펴봐야겠습니다.붉은톱풀이 서양톱풀인줄 알았더니 자생종이로군요.또 배웁니다.
톱풀도 구별하기가 만만치 않다. 이 쪽 가계로는 톱풀, 산톱풀, 붉은톱풀, 서양톱풀이 있다. 서양톱풀이야 꽃이 크고 잎이 깊게 갈라지고 부드럽고 색상이 다양해서 구별하기가 쉽지만 톱풀과 산톱풀은 좀 애매하다. 붉은톱풀은 북부지방에 자생한다고 한다. 산골짜기나, 풀밭, 산등성이에도 보인다. 바닷가 산기슭 쪽에도 보인다. 키는 1m까지 자라고 전초에 털이 나 있고 잎은 빗살처럼 깊게 갈라지고(바닷가에 사는 종은 깊게 갈라지지 않는다.) 밝은 녹색이다. 산톱풀에 비해 설상화, 두화 모두가 크다. 총포는 둥근 모양이다. …
서양톱풀인지 붉은톱풀인지.....??
서양톱풀과 붉은톱풀을 같은 높이에서 찍어봤어요. 동정에 참고가 될것 같아서요.^^ 위사진:서앙톱풀 아래사진:붉은톱풀
함남북에 자생한다는 붉은톱풀(좀톱풀)인가봐요. 우리집 애는 아직도 꽃이 안펴서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보여주시니 감사...
붉은톱풀을 자생지에서 본 것 같긴 한데 자꾸 서양톱풀이 떠오르더군요.
도입종 이겠지요?
붉은톱풀도 자생화인가요?
붉은색 톱풀이 예쁩니다. 그런데, 식물명(꽃이름)은 붉은톱풀입니까? 원예종도 아니구요?
방아개비가 막 태어나 어린모습이지만 가을까지자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