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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이용과 관련한 안내입니다. 야생식물방은 국립수목원의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합니다.이 목록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식물은 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국가표준식물목록] 등재 여부 판단 - 꽃이름검색 이용법국가표준식물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정확한 명칭이나 등재 여부를 판단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화면 오른쪽에 있는 꽃이름검색(아래그림)을 사용하여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위의 상자안에 식물이름을 써 넣으시고 컴퓨터 자판의 Enter를 누르십시요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아래 이미지는 '명자나무'를 써 넣고 Emte…
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고양세계꽃박람회 야생화사진전에 출품될 작품이 다음과 같이 확정 되었습니다. @고재영(3) : 털여뀌/털쥐손이/하늘말나리 @김영미(2) : 사마귀풀/황근 @김장복(3) : 흰진달래/수수꽃다리/천마괭이눈 @김학영(1) : 꽃무릇 박광일(2) : 흰오이풀/노란만병초 @박우곤(2) : 뻐꾹나리/참꿩의다리 @박재옥(2) : 갯금불초/초종용 @박철규(2) : 구와말/쥐방울덩굴 @박희진(3) : 갯메꽃/해국/억새 @서종택(3) : 너도바람꽃/앉은부채/큰연영초 @송정섭(5) : 설앵초/돌단풍/감국/노랑매발톱꽃/바람꽃 @신흥균(4) : 금강애기나…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2005년 2차 정기모임 결과 제1회 야생화 대축제 - 생활속의 야생화 - Ⅰ. 대축제 개막행사 1. 개요 ○ 일시(장소) : 2005. 5. 4. 14:00 (한택식물원 중심단지) ○ 참석자 : 80여명 - 학계 및 연구지도기관 : 고재영, 고재철, 김영진(원연 화훼과장), 류병열, 변미순, 송정섭, 서종택, 오혜원, 윤평섭, 이종석, 이창희, 이철희, 장영득, 조정건, 정정학 외 다수 - 관련농가 및 업체 : 권순남, 김용환, 김차중, 박경규, 백진주, 송기훈(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
아직 만개한 건 아니구요,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참고로 대구가토릭대학교 고재철교수님이 붓꽃 종류를 많이 갖고 계십니다.
모임 잘 끝내신거 축하(?)드립니다...대구쪽 붓꽃이 만개한 곳이라고요? 장소가 어딘지 궁금해집니다^^
예상했던대로 야생화의 생활주변 이용에 관심이 많았고 안동과 주왕산에 볼거리들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고, 특히 온라인상 회원님이랑 대학원생들도 많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안동농업기술센터에서 세미나를 갖고, 이튼날엔 주왕산 곳곳에서 자유로운 식물탐사도 가졌습니다. 저는 주왕산에서 공식일정을 마치고, 몇몇 골수회원님들과 함께 청송, 제천 두군데의 야생화 농장을 들려서 좀 전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2번째 모임은 개략적으로 6월초경, 붓꽃이 만개한 대구쪽에서 갖기로 하였으며, 준회원 관련제도, 법인등록, 책자발간사업,…
맑고 투명하고 서늘하고 청청한 공기, 푸근한 인심 태백에서의 좋은 시간 즐거웠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들하셨구요, 장장님, 고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윤점교수님의 천년염색 강의 제 귀에 쏘옥 들어오는 강의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고재철교수님의 붓꽃도 환상적이었습니다.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시느라 수고한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참석하시느라 먼길 달려와 주신 분들 반가웠습니다.
장마철 속에서 날씨도 굳은데 그 먼 태백까지 전국으로부터 모였습니다. 세 분의 연사님으로부터 붓꽃(고재철교수님), 천연염색(박윤점교수님) 그리고 고추냉이(서정식 장장님)의 모든 것에 대한 알찬 강의도 있었고, 태백의 고원에서 자란 맛난 흑돼지 삼겹살 파리도 있었습니다. 다음날 해장국을 든든히 먹고 함백산 싸리재, 강원랜드 등지를 돌아보면서 빗속이지만 식물들이 자생하는 모습, 또 우리꽃이 어떻게 조경에 활용되고 있나 하는 점들을 잘 돌아다 봤습니다. 이후 열성파들은 하루를 더 연장해가며 강릉으로 대관령으로, 여름의 …